파미셀(005690, 김현수 대표)의 상반기 매출액은 310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해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의
증가도 주목할 만 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 67억원과 72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39%, 76% 증가한 수치다.
파미셀은 바이오케미컬
사업부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했으며, 특히 의약품 원료물질의 매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바이오케미컬 사업부의 이번 상반기 매출액은 300억원으로, 이 중 뉴클레오시드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배 증가한 159억원을 기록했다.
파미셀은 바이오케미컬
사업부의 수주량 증가에 따라 의약품 원료물질의 추가적 생산을 위해 제2공장을 신설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2공장을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뉴클레오시드 생산에 적극
활용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파미셀 관계자는 “2공장의 경우 뉴클레오시드 전용 생산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익성이
좋은 RNA 계열의 뉴클레오시드를 생산 예정이기에 본격 가동이 시작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about 파미셀..
파미셀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바이오제약사입니다.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제약사업부와 케미컬 기반의 바이오케미컬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제약사업부는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을 중심으로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코스메틱 제품과 줄기세포보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오케미컬사업부는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엠피이지(m-PEG)와 같은 원료의약품과 저유전율수지, 난연제 등 다양한 화학 기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