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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04 / 01

파미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엘씨’, 국제 학회 통해 가능성 확인

- 중간엽줄기세포, 간경변증 치료 위한 재생치료 가능성 강조

세계 3대 간 전문 학회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에서 간경변증을 위한 재생치료로 중간엽줄기세포가 언급되면서 파미셀(005690, 김현수 대표)이 개발중인 알코올성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엘씨(Cellgram-LC)’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미셀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간학회에서 셀그램-엘씨의 치료효과를 언급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1일 밝혔다.

 

각 분야의 권위자에게만 주어지는 ‘State of the Art Lecture’ 세션에서 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장은 중간엽줄기세포(MSC)는 간경변증 재생의학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라며, “이를 이용한 치료제를 주입했을 때 간 섬유화 정도를 파악하는 콜라겐 면적이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간기능을 평가하는 차일드 퍼(Child-pugh score) 점수가 유의하게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요법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경변증은 현재까지 간 이식 외의 치료법이 없어 간 기능의 손실을 막는 보존적 요법이 유일하다. 반면 셀그램-엘씨는 다양한 세포로 분화하는 중간엽줄기세포의 특성을 이용한 알코올성 간경변 치료제로, 손상된 간 조직의 섬유화 개선과 간 기능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셀그램-엘씨는 유효성과 안전성 입증을 위한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상 3상은 현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고려대안암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춘천성심병원, 은평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11개 기관에서 진행 중이며, 신속한 상업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간학회는 미국, 유럽간학회에 이어 세계 3대 간학회 중 하나로 간질환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치료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다.


about 파미셀..

파미셀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바이오제약사입니다.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제약사업부와 케미컬 기반의 바이오케미컬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제약사업부는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을 중심으로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코스메틱 제품과 줄기세포보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오케미컬사업부는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엠피이지(m-PEG)와 같은 원료의약품과 저유전율수지, 난연제 등 다양한 화학 기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