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005690, 김현수 대표)은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셀그램-씨케이디(Cellgram-CKD)’의
임상자 모집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파미셀은 동종 줄기세포치료제인
셀그램-씨케이디의 임상 1상 진행 중 초기 안전성 평가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16일 전했다.
초기 안전성 평가에서는
셀그램-씨케이디를 3명의 환자에게 2주 간격으로 총 3회 정맥 투여했으며, 투여 후 1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관찰한 결과, 시험약과 관련된 NCI-CTCAE(약물 부작용 이상반응 표준화 분류) 기준 Grade 3 이상의 증증 이상반응들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김효상 교수는 “중간엽줄기세포 투여를 통해 신생혈관형성, 신장섬유증 감소 등 신장의 구조적, 기능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그램-씨케이디 투여 후 유의한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았기 때문에, 임상시험 진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미셀은 지난 7월 셀그램-씨케이디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 받아 서울아산병원에서 만성신장질환으로 진단받은 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셀그램-씨케이디는
주성분이 동종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로서, 건강한 공여자의 골수로부터 우수한 치료효능이 기대되는 줄기세포를
선별해 증식시키기 때문에 다수의 환자에게서 일정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셀그램-씨케이디의 임상 1상 시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첨단의료기술개발 사업으로 수행되고 있다.
about 파미셀..
파미셀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바이오제약사입니다.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제약사업부와 케미컬 기반의 바이오케미컬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제약사업부는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을 중심으로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코스메틱 제품과 줄기세포보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오케미컬사업부는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엠피이지(m-PEG)와 같은 원료의약품과 저유전율수지, 난연제 등 다양한 화학 기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