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005690, 김현수 대표)은 지난 22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연세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파미셀㈜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와
파미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1월 체결한 중간엽줄기세포 분석 공동연구 협약에 대한
중간 발표와 함께 줄기세포치료제의 치료 경과, mRNA 백신 제조를 위한 원료물질 생산기술에 대한 내용
등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심혈관질환 관련 유전자 식별 바이오마커 발굴 중간 결과 ▲유전체 분석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환경 구축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태식 교수는 “공공데이터로부터 수집한 혈액 전사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심혈관과 관련된 후보 유전자를
발굴했다”며 “이를 활용해 줄기세포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발굴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이용한 간경변증 치료의 임상 경험’과
함께 ‘mRNA 백신 제조를 위한 고순도 뉴클레오타이드의 GMP급
생산기술개발’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파미셀 김현수 대표는
“셀그램-엘씨(Cellgram-LC)의
임상2상에서 치료제 투여 전후의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투여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간 섬유화 정도와 차일드퍼(Child-Pugh)
점수가 개선됨을 확인했다”며 “간이식술을 받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줄기세포치료제는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바이오 사업부문뿐만 아니라 케미컬 사업부문의 연구도 순항 중이다. mRNA 핵심
원·부자재 제조 공정 개발을 위한 사업에 참여해 경쟁력 있는 생산 기술을 연구 중이며, 분자진단의 핵심
원료인 dNTP의 개발도 마무리단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about 파미셀..
파미셀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바이오제약사입니다.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제약사업부와 케미컬 기반의 바이오케미컬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제약사업부는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을 중심으로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코스메틱 제품과 줄기세포보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오케미컬사업부는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엠피이지(m-PEG)와 같은 원료의약품과 저유전율수지, 난연제 등 다양한 화학 기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