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7 / 11
파미셀, ISSCR 학술대회서 연구성과 발표
-국제줄기세포연구학회(ISSCR)서 연구성과로 자사 제품 신뢰도 확보
파미셀(005690, 김현수·윤연수 대표)은 ‘2024 국제줄기세포연구학회(ISSCR) 학술대회’에서 세포배양배지인 Half-Serum DMEM의 효율성 및 안정성 효과를 비롯한 연구성과 3건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줄기세포연구학회는 2002년 줄기세포 연구 촉진을 위해 설립됐다. 학회는 전 세계 60여 개국의 줄기세포 연구자 4,0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줄기세포 기초연구부터 치료제 전반을 다루는 권위자들이 학술대회에 참석한다.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노보 노디스크, 바이엘, 블루락 테라퓨틱스, 스템셀테크놀로지 등의 기업과 덴마크, 미국, 독일, 캐나다 등에서 줄기세포 연구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제를 교류했다.
파미셀은 Half-Serum DMEM의 효율성 및 안정성 연구를 통해 Half-Serum DMEM 사용 시 증식률, 세포주기, 일시적 형질감염 및 렌티바이러스 감염효율 등이 안정적인 수치값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며 제품의 신뢰도를 연구성과로 검증했다. 이외에도 파미셀은 ▲줄기세포치료제(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의 Biomarker 활용을 통한 작용기전과 반응성 차이 연구 ▲GSH(글루타치온)-MSC 줄기세포 기능성 향상 검증 연구 등 총 3건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Half-Serum DMEM은 파미셀이 2023년에 출시한 세포배양배지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세포 성장 보조제인 우태아혈청(FBS)의 사용량을 절반으로 감소시키면서 배양 효과를 유지해 연구기관 및 기업에 사회·경제적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 파미셀은 임신한 소의 태아를 사용하는 세포배양배지의 사회·환경적 문제를 보완하는 제품인 Half-Serum DMEM을 개발하며 ESG 경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성능을 면밀히 테스트해 신뢰도를 쌓으며 세포배양배지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려고 한다”며 ”배양배지 외에도 자사의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국내외 연구자들과 교류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bout 파미셀..
파미셀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바이오제약사입니다.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제약사업부와 케미컬 기반의 바이오케미컬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제약사업부는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을 중심으로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코스메틱 제품과 줄기세포보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오케미컬사업부는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엠피이지(m-PEG)와 같은 원료의약품과 저유전율수지, 난연제 등 다양한 화학 기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